컨텐츠 바로가기

10.04 (금)

[사진]허진호 감독-설경구-장동건, 'BIFF 반가워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부산, 지형준 기자] 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보통의 가족’ 오픈토크가 열렸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에서는 지난 2일 개막작 ‘전.란’을 시작으로 상영작 54편을 포함해 총 63개국의 영화작품 278편을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5개 극장 26개 상영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허진호 감독, 배우 설경구, 장동건이 오픈토크를 하고 있다. 2024.10.03 / jpnews@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