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토)

박신혜, ♥박태준이 언급한 하관 보니..운명설 맞았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박신혜 채널



박신혜가 러블리한 자태를 뽐냈다.

3일 박신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가 투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블리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남편이자 배우 최태준이 "공통점이 많은데, 팬분들이 사진을 겹쳐서 보니 하관이 비슷하다고 하더라. 하관이 닮으면 사랑에 빠진다는 말이 있더라. 팬분들이 얘길 해줘서 사진을 보니 정말 비슷했다"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 똑닮은 하관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박신혜는 현재 SBS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