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3 (목)

AOA 혜정, 몰라보게 바뀐 얼굴.."세상에서 가장 아픈"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AOA 멤버로 활동했던 혜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3일 혜정은 개인 계정에 “새로운 플랫폼에서 숏폼 드라마를 촬영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혜정은 숏폼 드라마 촬영을 마쳤다. 혜정은 “세로로 촬영이 진행되는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며 작품명 ‘세상에서 가장 아픈 키스’를 공개했다.

혜정은 오피스룩을 입고 서류 봉투를 들고 있다. AOA로 활동할 때와는 다르게 얼굴에 살이 오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배우로 전향한 혜정의 새 출발을 앞두고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혜정은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팀의 불화에 대해 언급했다. 혜정은 “각자 삶을 응원해주고 있다. 마음 속으로는 그렇다”고 이야기했다. /elnino8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