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할 때" 스스로 결단, 이적 1년 만에 은퇴했지만…한화는 왜 김강민에게 고마워하나 OSEN 원문 입력 2024.10.03 06: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