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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38홈런-40도루' 김도영 vs '역대 최다 202안타' 레이예스...KBO, MVP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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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홈런 40도루 등 기록 행진을 이어간 KIA 김도영과, 202안타로 역대 최다 안타 기록을 다시 쓴 롯데의 레이예스를 포함해 모두 18명이 프로야구 MVP 자리를 놓고 경쟁합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KBO리그 최우수선수상과 신인상 후보를 발표했습니다.

최우수선수상 후보에는 김도영, 레이예스를 포함해 삼성의 원태인과 구자욱, SSG의 최정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