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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혜리, 가까이서 보니 더 예뻐!..나시 입고 ‘치명美’ 폭발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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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하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2일 혜리는 개인 계정에 “모닝 샴페인으로 시작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긴 생머리와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뽐내며 근접 셀카를 찍고 있다. 실시간으로 메이크업 받는 현장부터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등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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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작은 얼굴을 가득 채운 뚜렷한 이목구비도 돋보인다. 이에 팬들은 “진짜 너무 아름다워”, “세 번째 사진 미쳤다”, “언니 맨투맨 짤 너무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영화 '빅토리'에 출연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거제, 9명의 멤버들이 모여 만든 치어리딩 동아리가 응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내용이다. 차기작으로 영화 ‘열대야’,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공개를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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