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2 (수)

'38-40' 김도영 vs '202 안타' 레이예스…MVP는 누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도영이냐, 레이예스냐, 올 시즌 프로야구 MVP 후보가 참 쟁쟁합니다.

기록이라는 기록은 다 갈아치운 KIA의 김도영 선수.

38개의 홈런과 40개의 도루를 달성하며 걷는 길을 곧 역사로 만들었죠?

그리고 어제(1일)는, 롯데의 레이예스 선수가 202번째 안타를 날렸습니다.

한 시즌 가장 많은 안타를 때리면서 KBO 새 역사를 썼는데요.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 그 영광스러운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화면제공 티빙(TVING)]

정수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