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하선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하선이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일 박하선은 자신의 채널에 딸과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하선은 사진과 함께 "Again 2017 with. 그 때 우리에게 부케를 선물 해 준 꽃집도 그대로. 여름휴가를 못가서 뒤늦게 이제야 시원해졌는데 다시 여름나라로"라고 했다.
이어 "그냥 쉬고 싶어 휴양지를 갔는데, 할 게 없으니 꼬맹이 1일 1수영 기절하는 줄. 우리보다 사진 잘 찍는 사랑하는 나의 꼬맹이. 엄마 길게 찍어줘서 고마워. 빨리 천천히 빨리 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하선은 딸 손을 잡고 걷고 있다. 박하선은 딸과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매주 오전 11시 방송되는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 중이다. 또한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