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몸담은 팀 떠났지만, 1년 만에 마침표 찍은 김강민…이명기도 같이 은퇴, 한화 7명 떠난다 OSEN 원문 입력 2024.10.02 16:14 최종수정 2024.10.02 19: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