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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최동석, 박지윤과 쌍방 상간소송 이후..일상에서 여유 찾는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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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최동석 채널 스토리



[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동석이 쌍방 상간소송이 알려진 후 근황을 전했다.

2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롯데타워가 보이는 한강뷰 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속이 시끄러울 상황에서 여유를 찾으려 하는 최동석의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슬하 1남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 14년만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난달인 9월 30일 박지윤과 최동석의 쌍방 상간 소송이 추가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안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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