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파라과이 주재 한국대사관이 파라과이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 과목으로 채택한 학교는 현재 초·중·고교 23곳과 대학교 3곳이라고 2일 밝혔다. 파라과이 루케 에두아르도 루이스 이라사발 무티 초·중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 2024.10.2 [파라과이 주재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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