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31 (화)

소녀시대 윤아, 청순 매력 한가득 [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월드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스포츠월드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스포츠월드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1일 윤아는 자신의 SNS에 “with Valentino”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청순한 핑크 패션으로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윤아는 안보현·성동일·주현영과 함께 개봉 예정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한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영화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차기작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