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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이시영, 42세 안 믿기는 광나는 피부…"인형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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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이시영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오후 이시영은 ‘너무 아름다웠던 아크리스 초대 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패션쇼 현장을 찾은 이시영의 모습. 이시영은 작은 얼굴과 빛나는 피부,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2살이라곤 믿기지 않는 이시영의 완벽한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와 진짜 너무 여신같이 예쁘다’ ‘피부에서 빛이 나요. 비결이 뭐예요?’ ‘아름답고 건강하고 행복해보여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SEN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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