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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차은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촬영 비하인드.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차은우는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뽐내 시선을 모으다. 특히 스웨터와 청바지 차림의 차은우는 태평양처 어깨와 초콜릿 복근을 자랑해 여심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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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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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은우는 차기작으로 박은빈과 주연을 맡아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더 원더 풀스’를 준비 중이다. ‘더 원더 풀스’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배가본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맡았던 유인석 PD가 연출을 맡는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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