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1 (화)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시골살이 만족스럽나봐…일바지에 엉덩이 의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텐아시아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효림이 전원 생활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오늘 농사짓다가 화보 찍었잖아 Photo by husband #가평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효림은 일바지에 헐렁한 티셔츠, 밀짚모자까지 농사 일에 최적화된 차림이다. 밭 옆에서 엉덩이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내추럴한 차림과 시크한 표정이 대조돼 웃음을 자아낸다.

1985년생인 서효림은 2007년 KBS2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서효림은 김수미 아들인 9살 연상의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2019년 12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서효림, 정명호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