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 성공 신화 없었다…육성선수 입단→팔꿈치 수술→12년 버텼지만, 끝내 방출 칼바람 OSEN 원문 입력 2024.09.30 1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