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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174cm' 장원영, 가을 옷 하나 입었을 뿐인데…20세에 '재벌家 며느리'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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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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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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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장원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원영은 브라운 스타킹에 베이지 색의 니트 외투 그리고 자신이 앰버서더로 있는 브라운 색 가방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은색 브로치까지 더해 마치 재벌집 며느리 같은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양일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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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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