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사진|전종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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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전종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X 저거 이상했다. 머릿속에 어떤 것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전종서가 적은 문구는 가수 비비의 ‘비누’ 가사 중 일부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장미 꽃다발을 안고 휴대 전화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전종서는 배꼽을 드러낸 니트 의상으로 볼륨 몸매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청바지를 입고 속옷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전종서. 사진|전종서 인스타그램 |
전종서. 사진|전종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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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는 지난 3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 다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레깅스를 입고 시구자로 등장했다. 당시 골반뽕 의혹을 받기도 했다. 전종서는 지난 26일 한 패션쇼 행사에 참석해 로우 라이즈 스커트로 골반뽕 의혹을 지웠다.
전종서는 최근 티빙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한소희와 함께 새 작품 ‘프로젝트 와이’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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