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데뷔전 3안타 폭발' 이주헌, 염경엽 감독의 눈도장 제대로 받았다..."무조건 포스트시즌 들어간다" [오!쎈 대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0:2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