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예진이 안부인사를 남겼다.
배우 손예진은 28일 "Have a beautiful Saturday"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인형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수납장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손예진의 아들 육아 일상을 엿볼 수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박찬욱 감독의 신작인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캐스팅 됐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유만수'가 덜컥 해고 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