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유어아너' 박세현 "김도훈, 10년 전 계원예고 무대 파트너…오빠 호칭 서로 민망해" [인터뷰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