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아너' 박세현 "김도훈, 10년 전 계원예고 무대 파트너…오빠 호칭 서로 민망해" [인터뷰①]
사진=텐아시아DB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35기로 2013년 17살 때 도훈이를 처음 만났습니다. 작품에서 파트너로 만난 적이 꽤 있었죠. 그때도 도훈이랑 연기하는 걸 좋아했어요. 졸업하고 연락할 기회가 없었는데, 8년이 지나고서야 '유어 아너'를 통해 저희가 어릴 적 꿈꾸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사진=텐아시아DB 스튜디오지니 드라마 '유어 아너'에
- 텐아시아
- 2024-09-28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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