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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년 전 대형 지네, 천적 없는 2.6m짜리 괴물이 숲속에 나타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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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년 전 대형 지네, 천적 없는 2.6m짜리 괴물이 숲속에 나타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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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년 전 대형 지네가 온라인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해외 소셜미디어에는 3억 년 전 대형 지네를 담은 사진이 올라왔고, 이 사진은 14일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도 주목 받았다.

사진 속 지네는 붉은 껍데기에 무수히 많은 다리를 갖고 있다. 이 지네의 정확한 명칭은 ‘아르트로플레우라’. 석탄기 북미 대륙에 살았던 초대형 절지동물이다. 길이만 무려 2.6m에 달한다.

무시무시한 외모와는 달리 주식은 ‘풀’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네의 덩치가 컸던 이유는 당시 지구 대기에 산소 비중이 높았고 지상에 대형 천적이 없었기 때문인 것이란 분석이다.

‘3억 년 전 대형 지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3억 년 전 대형 지네, 초식이라도 겁난다”, “3억 년 전 대형 지네, 사람보다 커”, “3억 년 전 대형 지네, 독까지 있으면 더 무섭겠지”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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