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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목)

송혜교, 백옥 같은 피부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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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백옥처럼 새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스포츠월드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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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선명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며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준비 중이다. ‘검은 수녀들’은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으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송혜교 외 전여빈·이진욱·허준호·문우진이 출연한다. 송혜교는 해당 작품으로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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