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대투수 양현종, 또 '새 역사'…천만 관중에 기록까지 풍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KIA 양현종이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통산 2,500이닝과 10시즌 연속 170이닝 투구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건데요. 지난 8월 통산 탈삼진 신기록을 갈아치운 양현종은 또 다른 대기록을 완성하며 KBO의 대투수로 우뚝 섰습니다. 시즌 막판까지 한 장 남은 가을야구 티켓 싸움과 함께 선수들의 기록 달성도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오늘의 야구'에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