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고은아' 엄마, 61세 김장훈 사윗감으로 눈독…"왜 안 데려가?" 뉴스1 원문 김송이 기자 입력 2024.09.25 17: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