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사진l보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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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과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프레드(FRED)가 함께한 보그 매거진 커버가 공개됐다.
진은 프레드 설립 후 88년 만에 처음으로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았으며, 프레드의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하이주얼리 컬렉션’과 함께한 이번 보그 화보 또한 발매 전 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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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진은 깔끔한 화이트 슈트에 유기적이며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포멀한 룩을 완성했다. 또 와인컬러 니트와 베이직한 블랙 팬츠를 입고 여러 겹으로 레이어드 된 디테일의 네크리스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진은 지난 6월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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