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무원칙·불공정…눈치도 없어" 박문성의 쓴소리, 정몽규·홍명보에게 닿았을까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09.25 12: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