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점차 ‘진가’ 발휘하는 우리카드 알리 “V리그 최고 되겠다는 다짐,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다”[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9.25 0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