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3 (월)

이슈 영화계 소식

22세 연대생 김채원, 올해 '미스코리아 진' 당선 "영화감독이 꿈, 韓 알릴 콘텐츠 만들고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