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램스데일 괜히 보냈나'...라야 무릎 부상→백업-3순위 GK도 출전불가, 16살 유망주에 골문 맡긴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