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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신민아, 한지현 악플러 정체 확인→분노...이상이에 무차별 공격('손해 보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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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손해 보기 싫어서’캡처



24일 방송된 tvN ‘손해 보기 싫어서’ 10회에서는 이상이의 정체를 알게 된 신민아가 분노를 표출했다.

복규현(이상이 분)은 남자연(한지현 분)에 “기회를 달라”라 빌었다. 그러나 “나에게 해피엔딩은 없다”며, 규현의 마음을 거절한 자연. 규현은 심란함에 술을 들이켰다.

여하준(이유진 분)은 “왜 이렇게 술을 많이 드셨어요?”라며, 규현을 택시에 태웠다. 규현이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손해영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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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손해 보기 싫어서’캡처



‘살인자’의 실루엣을 발견한 자연은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 당신은 인간도 아니다. 짐승 같은”을 외치며 뛰어들었다. 그러나 그의 정체는 규현이었다.

자연은 “걱정했어요”라며, “그날 그러고 가서 신경이 쓰였다. 복규현 씨가 괜찮은지”라 말했다.

이때 규현이 자연을 끌어안았다. 자연이 알 수 없는 비명을 지르자, 귀가하던 해영과 지욱이 놀라 달려왔다. 지욱이 규현을 제지했고, 해영은 “사장님?”을 외치며 황당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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