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연합뉴스) 충북 옥천군은 이달 28일 군서초등학교에서 제8회 군서 깻잎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깻잎 시식회, 깻잎 요리경연, 장아찌 만들기 체험, 즉석 노래자랑 등으로 꾸며진다.
군서면은 80여 농가가 15㏊의 비닐하우스에서 깻잎을 재배한다.
한 해 깻잎을 팔아 벌어들이는 돈만 4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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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군서 깻잎축제 |
행사는 깻잎 시식회, 깻잎 요리경연, 장아찌 만들기 체험, 즉석 노래자랑 등으로 꾸며진다.
군서면은 80여 농가가 15㏊의 비닐하우스에서 깻잎을 재배한다.
한 해 깻잎을 팔아 벌어들이는 돈만 4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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