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50부작 연기하며 '대본 의심하지 말자' 생각했다"[일문일답] 헤럴드경제 원문 강가희 입력 2024.09.24 1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