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왼쪽)과 노상현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김고은과 이언희 감독, 노상현(왼쪽부터)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김고은(왼쪽)과 노상현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박상영 작가의 동명 소설집에 실린 '재희'를 원작으로 한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오는 10월 1일 개봉.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