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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스칼렛 요한슨, 39세 나이 믿을수 없는 우아+섹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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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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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39)이 우아한 버건디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자신의 새 영화 '트랜스포머 원'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칼렛 요한슨이 우아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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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블 '블랙 위도우'로 유명한 스칼렛 요한슨은 'SNL'의 앵커 콜린 조스트와 2019년 3번째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또 두 사람은 2021년 8월에 첫 아이를 함께 맞이했고, 8개월 동안 임신 사실을 비밀에 부치기도 했다.

앞서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008년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했으나 3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저널리스트 전남편 로메인 도리악과 두 번째 결혼을 했지만 결혼 2년 만에 헤어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이 한 명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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