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이는 더 던지려 했는데…" 37세 괴물 보호에 들어간 한화, 시즌 마지막 1G 남았다 OSEN 원문 입력 2024.09.22 0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