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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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김지우)가 몸매를 과감히 공개했다.
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nna swim whole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츄는 등 뒤가 훤히 드러나는 핑크색 바디슈트를 착용한 채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귀여운 비주얼에 반전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츄는 2017년 11월, 12인조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10번째 멤버로 선발됐다. 같은 해 12월 솔로 앨범 'Chuu'로 데뷔했고, 이듬해 2018년 5월 yyxy 유닛 활동까지 마친 뒤 2018년 8월 이달의 소녀 완전체로 활동했다.
퇴출 이후 츄는 홀로서기 후 개인 활동을 진행했고, 지난 4월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한편 츄를 제외한 이달의 소녀 멤버들 역시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고 모두 소속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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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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