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0일 오후 부산 사상구 금양 본사에서 열린 미국 나노테크 에너지와 금양의 화재 억제력을 갖춘 차세대 배터리 공동개발과 생산을 위한 MOU 채결식에서 류광지 금양 회장과 커티스 칼라 미국 나노테크 에너지 최고운영책임자가 악수를 하고 있다. 양측은 나노테크 에너지의 그래핀 소재 기술과 금양이 에스엠랩을 통해 구축한 하이니켈 97% 양극 소재 기술을 접목해 화재 억제력을 갖춘 원통형 배터리를 공동 개발,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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