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억 건물주' 장원영, 돈방석 앉더니 볼륨감까지…정말 다 가졌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아이브 장원영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최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nta, I‘ll leave the chimney open tonight"라는 멘트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레드 벨벳 소재의 산타걸 의상을 입고 셔터 앞에 쪼그려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퍼 트리밍이 더해진 드레스와
- 텐아시아
- 2025-12-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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