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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벌써 '댄서 DNA' 표출…허니제이 딸, 17개월인데 길거리에서 리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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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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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니제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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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의 17개월 된 딸이 벌써부터 박자를 타기 시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허니제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와중에 박자 딱딱 맞는게 킬포;"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허니제이의 딸 러브가 노래에 맞춰 리듬을 타고 있다. 특히 이제 겨우 1살밖에 되지 않은 러브는 박자에 맞춰서 무릎을 굽히는 제스처를 취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댄스크루 홀리뱅의 수장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2023년 4월 딸 러브를 얻었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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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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