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빵순이' 이혜성, 오늘은 50만원 왕목걸이 착용하고 레스토랑行…웬일이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이혜성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이혜성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평소 빵을 좋아한다고 알려진 아나운서 이혜성이 빵을 내려 두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겼다.

이혜성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그리고 립스틱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혜성은 목 부분이 깊이 파인 블랙 나시 원피스에 약 50만원 상당의 B사 진주 목걸이를 착용한 채 고급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들을 즐기고 있다. 특히 이날 이혜성은 빵을 먹은 이후 과일들을 먹는 모습을 주로 보여줘 이목을 끌었다.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은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텐아시아

사진=이혜성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이혜성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이혜성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