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KBO 43년 최초 ‘팀 5300홈런’ 기념구, 고3 키움팬 열정으로 삼성이 기증받은 훈훈한 사연 OSEN 원문 입력 2024.09.20 0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