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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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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누가 설까… 美, 대통령 취임식 연단 ‘첫못 박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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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미국 워싱턴 DC 의사당 앞에서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과 의회 관계자들이 이번 대선에서 선출되는 새 대통령·부통령이 내년 1윌 취임 선서를 할 연단에 못을 박고 있다. 대선을 앞두고 전통적으로 치르는 이 행사는 본격적인 권력 이양 절차의 시작을 알리고 양당이 협력해 선거를 공정하게 치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미 대통령 선거는 11월 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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