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10년 만에 아빠된' 성민, '아들 바보' 됐네…子 품에 안고 미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성민은 19일 자신의 SNS에 "포포 인생 D+5일차. 위드 파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성민은 아들을 품에 안고 수유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빠가 된지 5일이 된 성민의 설렘이 표정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또한 성민은 누워있는 아들을 바라보며 꿀 떨어지는 표정을 지어 훈훈함을 안긴다.

앞서 성민은 아들이 태어난 후 "포포 순산을 위해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덕분에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사랑으로 바르고 건강하게 키우겠다. 만나자마자 아빠를 보고 방긋 웃어준 우리 포포야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성민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으며, 2014년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10년 만에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