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손연재, 명절 끝나 신난 새댁..여리여리 청순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손연재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에 계단을 오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사진과 함께 "명절 끝!"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손연재는 계단을 오르며 즐거운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연재는 아들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앳되보인다. 손연재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한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낳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