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시크한 매력과 함께 뽐낸 선명한 11자 복근

(MHN스포츠 안하늘 인턴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선명한 11자 복근을 선보였다.

지난 18일 산다라박은 'Mongolia photo dump 1'라는 문구와 함께 시크한 무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얼굴의 절반을 가리는 선글라스와 가죽 크롭 자켓 셋업으로 평소 귀여운 이미지와는 다른 시크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자신이 39kg라고 밝힌 산다라박의 선명한 11자 복근과 매끈한 개미허리는 사람들은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화려한 이목구비에 올린 진한 스모키 화장은 강렬했던 '그 시절 2NE1'을 떠올리게 해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2016년 11월 계약 만료 후 해체 했으나,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8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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