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연 인스타그램 |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
19일 미연은 자신의 SNS에 “휴스턴 네버랜드”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만큼, 아직도 함께 했던 시간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만나서 좋은 추억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우리가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자고 약속해.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멀리서도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곧 다시 만나자”라고 영어로 적었다.
사진 속 미연은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미연이 소속된 (여자)아이들은 최근 미니 7집 ‘I SWAY’를 발표해 타이틀 곡 ‘Klaxon’으로 활동 중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