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172cm' 공효진, 이렇게 컸었나…엘리베이터 앞 체감되는 '장신 배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공효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공효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공효진이 큰 키가 드러났다.

공효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으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효진은 일자핏 데님 청바지에 크롭 맨투맨을 착용한 채 호텔을 나서는 모습. 특히 172cm의 키를 가지고 있는 공효진은 마주한 엘리베이터와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 기럭지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2'으로 데뷔한 공효진은 2019년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2022년에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케빈오는 2022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2025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