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근의 롤리팝]‘만찢남’ 오타니라면, PS에서 투수로 등판할지도 몰라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9.19 00:34 최종수정 2024.09.19 0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